도전정후 모습전정전 무슨나무인지 알수없음 전년도 우연한 사고이후 체력이 떨어져 농사이후 처음으로 일부 외부분들의 도움도 받았으나 아직까지 본인 아니면 할수없는 최상단의 전정작업은 사과출하와 방제 에초등과 겹치며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여름전정으로 전환합니다.전년도에 해야할 도장지 제거를 그 당시는 많은 결실로 별 지장이 없었으나 지금은 제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개원 14년차에 들며 동고병 등으로 보식 갱신도 많이 하였으나 재식시 갱신개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1m80 간격탓에 병이없고 냉해를 받지않은 나무는 결실이 300여개를 전후하며 전체 수확량은 아직까지 평당 18k 1상자를 유지하며 큰 지장이 없습니다.높은 수고탓에 4m 이상 오르는 고소차 작업으로 하다보니 항상 뒤처진 작업으로 애를 먹습니다. ..